장쯔이·리빙빙·유가령·양자경, 中 미녀 총출동 '막상막하 미모'
조혜리 기자 2015. 1. 8. 16:31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중화권 미녀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장쯔이는 8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세상의 모든 만남은 오래 헤어져 있다가도 다시 만나게 된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장쯔이, 리빙빙(이빙빙), 류자링(유가령), 량쯔충(양자경)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미녀스타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의 전 부인인 덩원디(웬디 덩)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네 명의 중화권 여배우들은 지난 7일 보그 차이나 편집장 안젤리카 청과 덩원디가 주최한 파티 현장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여신들의 만남이다" "미모가 눈부시네" "화려한 조합이다"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장쯔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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