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뉴스] 이건희 사면 홍보전략회의
2015. 1. 7. 10:40
[한겨레] "법원에서 많이 봐준 것 같은데, 법무부에서 또 봐주는 것으로 생각이 들지만…."
말은 똑바로 해야겠지요. 법무부가 봐주기 이전에, 법원이 봐주기 이전에, 검찰이 여러 번 봐줬습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불법 경영권 승계 사건을 처리한 대한민국의 검찰, 법원, 법무부가 그랬습니다. 10년 가까이 끌었던 '삼성 사건'의 종착역인 이 회장에 대한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을 심사한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회의록을 '카드 뉴스'에 담았습니다.
글 박현철 김원철 기자 fkcool@hani.co.kr·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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