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이건 반칙이야
2015. 1. 4. 18:47
【시드니(호주)=뉴시스】고범준 기자 = 4일 오후(현지시각) 호주 시드니 퍼텍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평가전 경기에서 한국 구자철이 사우디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10일(현지시각) 호주 캔버라에서 열리는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오만과 첫 게임을 펼친다. 2015.01.04.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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