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공서영 화보, '헐벗은' 유니폼 섹시미

스팟뉴스팀 2015. 1. 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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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야구여신 공서영 아나운서의 맥심 화보가 화제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인 '코미디빅리그'에서 MC를 맡고 있는 공서영은 XTM '베이스볼 워너비'에서 최희 아나운서와 함께 야구여신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공서영은 공개된 맥심 화보에서 밝은 미소로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콘셉트는 '야구여신'으로 야구유니폼으로 볼륨 있는 상체를 뽐내고 시원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스페이스 A의 '섹시한 남자'를 열창해 노래실력이 화제가 된 공서영은 원조 걸그룹 '클레오' 출신으로 KBS N 공채를 통해 아나운서로 발돋움했다.

또 고졸출신 아나운서라는 게 밝혀지며 세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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