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젠틀한 남성미 엿보이는 수트룩
패션 조선 2015. 1. 2. 10:05
배우 서하준이 젠틀한 매력을 보여줬다.
12월3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한 서하준은 화이트 셔츠와 베스트, 팬츠를 기본으로 그 위에 브라운 재킷을 걸쳐 부드러운 남성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타이까지 브라운 컬러로 선택하며 전체적인 룩에 통일감을 준 그는 블랙 슈즈로 코디를 마무리, 클래식한 멋을 더하는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인기리에 종영한 '사랑만 할래'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서하준은 남보라, 강하늘, 김영광, 김유정, 안재현, 박서준, 이유비, 한그루, 한선화 등과 함께 뉴스타상을 받았다.
/패션 조선 에디터 전수정 (fashion@chosun.com), 사진: 이현무 기자 (styl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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