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캣, 새 라인 ‘뉘하운 캡슐 콜렉션’ 선보여
강주일 기자 2015. 1. 1. 20:12
가방 브랜드 러브캣이새 라인 ‘뉘하운 캡슐 콜렉션’을 선보인다.
뉘하운 캡슐 콜렉션은 파리지엔의 세련됨과 북유럽의 자유로운 감성을 바탕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색상과 유니크한 소재로 포인트를 준 ‘뉴 컨템포퍼리 룩’을 메인 테마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러브캣의 새 아이템은 ‘엘. 디아망’ 라인으로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의 여성 핸드백이다. 러브캣 만의 유니크한 각진 하트 모티브를 둘로 쪼개 다이아 모양으로 표현한 장식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체인은 탈 부착이 가능하며, 스타일에 따라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또 가벼운 무게감과 함께 효율적인 내부 수납 섹션으로 휴대폰, 교통카드 등 작은 소지품을 분리해 수납할 수 있다.
엘. 디아망 라인은 한 가지 사이즈에 핑크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국 러브캣 및 온라인 직영몰 러브캣몰에서 판매하며, 러브캣 뮤즈 사샤 루스와 함께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화보 이미지는 러브캣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에서 볼 수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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