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진, 변함 없는 핑클 친분..'사이 좋아 보여'

2014. 12. 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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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의 멤버였던 이진과 옥주현이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30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소적인 그녀의 예쁜 짓"이라는 글과 이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진과 옥주현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층 물이 오른 미모의 옥주현과,여전히 소녀같은 동안 외모의 이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옥주현과 이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주현-이진, 핑클로 '토토가' 나와주시지" "이진 예뻐졌다" "옥주현, 고급스러워 보여요" "옥주현-이진, 사이 좋아보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출연 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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