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람, 과거 맥심 화보 화제 '너무 야해'

온라인 2014. 12. 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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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온라인]

얼마 전 청룡영화제에서 노출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노수람의 과거 맥심 화보가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수람과 맥심"이란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노수람은 시종일관 음란한 포즈를 일삼았다. 가터벨트만 차고 상의 단추를 풀어 헤친 채 마룻바닥을 뒹구는 모습에 건강한 육체를 가진 남성이라면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특히 의자에 앉아 가자미근을 긴장시키며 가랑이를 활짝 열어 제낀 포즈는 10년이 지나도 대대손손 회자될 만하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수람 하루이틀 일이 아니었어" "노수람 남친 있나" "노수람 대박" "노수람 나이가 뭐이오" "오늘 아침도 X기차게 시작하네" 등의 다양하고 화끈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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