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준형 "지오디, 이젠 많이 안 싸워"

2014. 12. 29. 23:2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현민 기자] 박준형이 재결합한 지오디에 대해 "이제는 많이 안 싸운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게스트로 나선 박준형은 MC들의 질문에 지오디의 근황을 전했다.

박준형은 '재결합 후 많이 싸우진 않느냐?'는 질문에 "예전엔 많이 싸웠는데 이제는 많이 안 싸운다. 이제는 소속사끼리 싸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박준형, 김나영, 민경훈, 니콜 등이 출연했다.

gato@osen.co.kr

<사진> '안녕하세요' 캡처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

[요지경세상 펀&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