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정상을 꿈꾸는 신인 레이싱모델들의 육탄공세

[일간스포츠 김민규] 정상을 꿈꾸는 그녀들은 화끈했다.

지난 26일 대한민국 최고의 레이싱모델을 선정, 시상하는 '제3회 한국레이싱모델 어워즈'가 서울 중구 '라비두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는 한 해동안 열린 모터스포츠, 모터쇼, 각종 자동차 관련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레이싱모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

이날 시상식에는 허윤미 박시현 최슬기 등 국내 정상의 레이싱모델들과 함께 이제 새롭게 각광받기 시작한 새내기 레이싱모델들도 참석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포토타임 시간.

신인다운 신선함과 풋풋함만으로는 취재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는 없는 일. 과감한 의상과 포즈로 강렬한 이미지를 심고자 하는 그녀들의 자세는 도발적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강렬한 눈빛, 은근함을 더해주는 시스루 의상까지.

정상을 꿈꾸는 그녀들의 과감한 도전은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계속된다.

김민규 기자 /2014.12.29/

레이싱모델 문혜선

레이싱모델 이연윤

레이싱모델 봄수연

레이싱모델 윤은지 한민영

한민영

윤은지

레이싱모델 반하니

레이싱모델 송단비

레이싱모델 정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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