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씨야, EXID LE 손잡고 신곡발표
뉴스엔 2014. 12. 29. 09:47
더씨야의 '사랑의 노래'에 대세 걸그룹 EXID가 LE(엘이)가 참여한다.
최근 음원차트 역주행으로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EXID 실력파 래퍼 LE(엘이)가 더씨야의 신곡 '사랑의 노래'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신곡 '사랑의 노래'는 더씨야의 워너비 그룹인 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래' 후속 버전으로 전주에 나오는 휘파람이 인상적인 곡이며 떠나가는 남자를 붙잡으려는 여자의 외침을 담고 있어 올 겨울 애절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더씨야는 29일 낮 12시 음원 공개를 앞두고 "믿고 듣는 음악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사진=엠비케이)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 8천억 된장녀 "몸팔아 돈벌었다" 충격, 하룻밤 잠자리에 6천만원 ▶ '미달이' 김성은, 끝내 벗었다 '충격 수위 정사신' ▶ 女모델 모유수유 사진, 가슴 적나라 공개 '굳이 찍어야했나' ▶ 박예진 "이준과 난데없는 2초 뽀뽀신..전후상황 통편집" ▶ '개콘' 박소라 김희원, 밀착 시스루의상에 드러난 몸매 '아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