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받는 김 조사관

입력 2014. 12. 26. 10:35 수정 2014. 12. 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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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땅콩 회항' 사건 조사 내용을 대한항공 측에 흘린 혐의로 체포된 국토교통부 김모 조사관이 2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14.12.26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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