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보면 무서울 듯" 미용실 크리스마스 트리 화제
김동우 기자 2014. 12. 25. 20:51
미용실의 크리스마스트리 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인 '오늘의 유머'에는 미용실 크리스마스트리 사진이 올라왔다. 얼굴 마네킹 위로 초록색 염색한 위로 뜬 머리가 씌어졌다. 머리카락이 마치 나뭇잎인 듯 주변은 장식으로 채워졌다.
네티즌들은 "무서운데 웃기다" "머리 크리스마스" "밤에 보면 소름 끼칠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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