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이게 바로 극세사 다리 '바비인형 같네'
뉴스엔 2014. 12. 25. 19:09
[뉴스엔 김신혜 인턴기자]
장재인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장재인은 12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공연 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빨간색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장재인은 바비인형 같은 몸매와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재인 이제 살 그만 빼도 될 것 같아요", "장재인 인형 같아요", "장재인 체크무늬 원피스 예쁘네요", "장재인 허스키한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에요", "장재인 다리 부러질 것 같아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11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에 출연해 해바라기 '너'를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장재인 인스타그램)
김신혜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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