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 듯 말 듯..초미니 원피스 입고 클럽댄스 춘 공서영 '아찔'

2014. 12. 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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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방송인 공서영이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클럽 댄스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공서영은 21일 방송된 한 매체의 예능프로그램서 90년대 인기 그룹 스페이스A의 '섹시한 남자'를 열창했습니다.

특히 공서영은 고음 부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매력을 한껏 뽐냈습니다.

그는 지난 2004년 그룹 클레오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어 아나운서로 전향한 공서영은 노래 뿐만 아니라 과거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서 아찔한 클럽춤까지 선보이며 예능감을 한껏 선보인 바 있습니다.

'공서영''공서영''공서영''공서영''공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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