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 커플' 이민호-유역비, 극강 韓中 선남선녀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한중 미남 미녀 이민호와 류이페이(유역비)의 커플 분위기 화보가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금호타이어 차이나는 중국 모델로 활동 중인 이민호와 류이페이의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국경을 뛰어넘어 연인처럼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니트와 정장팬츠, 셔츠와 구두로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민호는 훤칠한 키와 신사다운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와 등을 맞대고 선 류이페이는 172cm의 키에 미니스커트 아래로 드러낸 늘씬한 각선미로 이민호와의 극강 비율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드라마 '신조협려'로 스타덤에 오른 중국 여배우 류이페이는 최근 비, 송승헌, 이민호 등 한류 스타들과 영화, 광고에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 사진=중국 금호타이어 웨이보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