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권민 부부, 오늘(20일) 새벽 득녀
김민정 2014. 12. 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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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권민, 윤지민 부부가 오늘(20일) 득녀했다.
20일 윤지민 측에 따르면 윤지민은 이날 새벽 건강한 딸을 낳았다. 아기와 산모 윤지민은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지민과 권민은 지난 2011년 연극 '청혼'으로 인연을 맺은 뒤 2년간 열애 끝에 지난해 결혼했다. 윤지민은 지난 3월 JTBC드라마 '귀부인'에 출연했고, 권민은 올해 '쓰리데이즈', '응급남녀', '처용'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OCN '나쁜 녀석들'을 마치고 영화 '트랩'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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