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이청용 결승골 도움..팀 승리 이끌어

2014. 12. 20. 08: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볼턴 이청용(26)이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 행진을 이끌었다.

이청용은 20일(한국시간) 2014-2015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22라운드 밀월전서 선발 출전해 1-0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중앙은 물론 좌우를 넘나 들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이청용은 후반 23분 터진 대런 프래틀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청용이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줬고 프래틀리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볼턴은 이날 승리로 승점 26을 기록하며 14위에 랭크됐다.

J스포츠팀

박기량, 비키니 입고 '갈매기 복근' 인증

'선수협 표적' 김성근호, 훈련 어떻게 하나

\"7kg 쩠다\" 신수지,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 공개

''머슬마니아-韓 1호 수상자' 유승옥, 몸매가…

SF 언론 \"강정호 연봉? 800만달러도 싸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