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황제' 펠프스 트랜스젠더 여친, 터질 듯한 몸매 과시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12.19 16: 44

자신이 트랜스젠더임을 고백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9)의 연상 여자친구 리안 챈들러(41)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챈들러는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열린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검은 드레스 차림의 풍만한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달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데이빗 로이 피치'라는 이름의 간성(intersex)으로 태어나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라고 고백한 챈들러는 펠프스와 사귈 때 이 사실을 숨겼던 것으로 알려져 많은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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