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람, 눈물셀카? "너무 추워서"

김민정 인턴기자 2014. 12. 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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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민정 인턴기자]

/사진=보람 트위터

걸그룹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보람이 근접 셀카를 올렸다.

보람은 18일 오전 트위터에 "오늘 날씨 이런 진짜 대박 완전 추웠다. 눈물도 흘렸다. 나는 내가 슬퍼서 운 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보람은 카메라를 얼굴과 근접한 거리에서 응시하고 있다.

보람은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와 눈물을 머금은 듯 동그란 눈망울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14일 종로 상명대학교 계당홀에서 두 번째 팬미팅을 가졌다.

김민정 인턴기자 brillarm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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