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허삼관' 장광, 넉넉한 아버지 미소
2014. 12. 17. 12:41
'허삼관', 17일 오전 제작보고회 열려
[오마이뉴스 이정민 기자]
ⓒ 이정민 |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제작보고회에서 최가 역의 배우 장광이 미소를 짓고 있다.
<허삼관>은 '위화'의 원작 '허삼관 매혈기'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각색한 영화로 돈없고, 대책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5년 1월 15일 개봉.이 기사를 응원하는 방법!☞ 자발적 유료 구독 [ 10만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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