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군 선처 호소

2014. 12. 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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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북한주민의 인권을 옹호하는 단체들이 13일 전북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앞에 모여, 지난 10일 익산시 신동성당에서 열린 '신은미, 황선의 토크콘서트'에서 인화물질이 든 냄비를 번개탄과 함께 투척한 이리공고 3학년 오세현군의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오세현 군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은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고학연, 뉴코리아여성연합, 북한민주화위원회, (사)월드피스자유연합, 자유통일연대, 탈북난민인권연합, 탈북어버이연합, 한겨레청년단, 호국투승 회원 160여 명이 참가했다. 2014.12.14. (사진=월드피스자유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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