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비서관 조사 중..박지만 회장에 출석 통보(2보)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김계연 기자 =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담은 문건의 작성, 유출 과정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은 14일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박지만 EG회장에게 이번 주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도록 통보했다.

minor@yna.co.kr

☞ 폭언·폭행에 거짓해명 논란까지…사면초가 조현아

☞ 병든 노부 냉방에 방치하고 삼각김밥만 준 아들 실형

☞ "선생님이 구석으로 데려가 때려"…또 어린이집 학대

☞ 매장서 사라진 허니버터칩?…"만들어 먹으면 되지!"

☞ 대법 "여성성 지향 男 입대 피하려 호르몬 투약 무죄"

▶ 뉴스를 보고, 여론이 궁금할 때 - 뉴스와 폴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