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친언니 미모 '극찬', 한채영 졸업사진과 남편 최동준 모습 보니..
2014. 12. 12. 13:19
[헤럴드POP]한채영 친언니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한류특집에 출연한 한채영의 활동 변천사와 함께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학창시절 사진 등을 공개됐다.
그녀는 "저는 학교에서 튀지 않은 아이였다"면서 "언니가 너무 예뻐서 저는 세라 동생으로만 불렸다. 언니 키가 176cm다. 모델처럼 키도 크고 예뻐서 인기도 많았다. 현재 언니는 21살에 결혼해 평범한 주부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처/ELLE) |
이에 그녀의 남편 최동준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남편 최동준은 전문 투자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채영 최동준 두 사람은 10년 동안 친구 사이로 알아오다 결혼에 성공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영, 바비인형" "한채영, 미모 ㄷㄷ" "한채영, 사람 맞아?" "한채영, 언니는 얼마나 예쁠까?" "한채영, 남편이 부럽네" "한채영, 완벽한 그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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