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올리비아 핫세 리즈 시절을 보는 듯해

2014. 12. 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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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배우 올리비아 핫세(Olivia Hussey, 63)의 젊은 시절과 빼닮은 딸 인디아 아이슬리(India Eisley, 21)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라는 제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청바지와 보라색 니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나 영화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미국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올리비아 핫세는 영국의 영화 배우로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세번째 남편인 록커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랑 똑같아" "인디아 아이슬리, 예쁘다" "인디아 아이슬리, 우월한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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