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서희수, 무보정 누드톤 착시 원피스 터질 듯한 볼륨 '깜짝'
정정욱 2014. 11. 28. 00:05
서희수가 무보정 누드톤 볼륨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본인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서희수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보정하지 않은 사진에도 불구, 완벽한 36-23-35의 8등신 황금비율 몸매와 터질듯한 F컵 가슴볼륨을 과시하며,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어제 뭐 봤니?▶HOT포토▶헉!이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통한 소식통에 들었다”던 박지원…이재명 파기환송에 “예상외 판결”
- "(뉴진스) 계약은 장난이 아니다" 레전드 프로듀서의 일침
- ‘야구선수 출신’ 아빠 야구방망이에 온몸 멍든 채 숨진 11살
- “이것들 봐라? 한 달만 기다려라” 민주당 ‘보복’ 예고?…하루도 안 넘기고 심우정 총장 탄핵
- '도난 피해' 박나래, 결국 눈물 쏟았다…김지연 "한결같이 잘해준 유일한 분"
- 백종원 “이제 다 바꾸겠습니다”…50억 쏟아부은 이유
- 일부러 챙겨 먹었는데…1급 발암물질 검출된 건강식품 대명사
- “왜 죽었지” 오열하던 남편…신혼 아내 살해한 범인이었다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