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나를 구해줘' 김보라, 사랑스러운 미소 '촬영장 비타민'

파이낸셜뉴스 2014. 11. 25. 10: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N 특별기획 수목미니시리즈 'SOS 나를 구해줘'(극본 박윤후, 연출 이원익) 속 배우 김보라가 당돌한 매력으로 '국민 여동생' 반열에 오르고 있다.

극 중 김보라는 러블리한 외모 뒤에 엉뚱한 매력을 지닌 솔직 당돌한 여고생 정유이 역으로 활약 중이다.

김보라표 정유이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며 여동생으로 삼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물론, 어른스러운 행동과 거침없는 발언들로 그 매력을 배가 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또한 활발한 성격의 김보라는 촬영장 전담 분위기메이커로 나서며 피곤함에 지친 배우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에게도 비타민 충전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SOS 나를 구해줘'의 한 관계자는 "김보라는 정유이 역에 엄청난 몰입도를 보이며 점차 그녀만의 색으로 정유이를 만들어나가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KBSN 특별기획 'SOS 나를 구해줘'가 방송한다.

/fn스타 fnstar@fnnews.com

☞ 공식 SNS계정 [페이스북][트위터]| ☞ 파이낸셜뉴스 [PC웹][모바일웹]| ☞ 패밀리사이트 [부산파이낸셜뉴스][fn아이포커스][fn아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