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부부 '아빠 엄마 된다' 이보영 현재 임신 10주차 '지성 반응은?'
인터넷팀 2014. 11. 24. 12:15
지성 이보영 부부 '아빠 엄마 된다' 이보영 현재 임신 10주차 '지성 반응은?'
지성 이보영 부부가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이보영은 임신 10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성 이보영의 한 관계자는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 역시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하고 있다. 연기 활동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성 이보영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지성 이보영, 잘됐네요", "지성 이보영, 정말 좋은 일이다", "지성 이보영,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은 후, 2007년에 연인 사이임을 인정, 2013년 9월 27일 결혼했다.
인터넷팀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선우은숙·유영재 초고속 혼인신고 이유?…재혼 전까지 양다리 의혹 “속옷까지 챙겨주던 사실
- 속옷조차 가리기 어렵다… 美여자 육상팀 의상 논란
- 나체로 발견된 피투성이 20대 여성…범인은 9년 전에도 성범죄, 전자발찌 부착은 피해
- 국밥집서 계속 힐끗거리던 女손님, 자리서 ‘벌떡’…무슨 일이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