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드레스 한세아, 이번에는 섹시한 '바니걸' 변신?

콘텐트팀 2014. 11. 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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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파격드레스를 선보인 한세아가 화제다.

한세아는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밧줄을 동여맨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동시에 한세아의 SNS를 통해 공개된 다양한 사진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세아는 사진에서 분홍색의 옷과 신발로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토끼 머리띠까지 착용해 섹시한 '바니걸'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세아, 오늘부터 팬" "한세아, 섹시하다" "한세아, 신인인가?" "한세아, 연기는 잘하겠지?"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세아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데뷔했으며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사'는 퇴직 뒤 서점을 운영하던 남자의 앞에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한세아는 순수한 사랑 하나를 위해 가족, 명성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뛰어드는 가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한세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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