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MVP 박준혁
2014. 11. 23. 18:41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FA컵 결승전 FC서울과 성남 FC의 경기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성남FC의 우승으로 끝났다. 경기 후 시상식에서 MVP를 차지한 성남 FC 골키퍼 박준혁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11.23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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