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김용, 에볼라 관련 기자회견

입력 2014. 11. 22. 11:07 수정 2014. 11. 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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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김용 세계은행 총재(오른쪽)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의 세계은행에서 에볼라 대응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8일까지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8개국에서 1만 5천351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5천459명이 숨졌다고 이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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