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까지' 기네스 펠트로, 마릴린먼로 완벽 변신

기네스 펠트로가 마릴린 먼로로 변신했다.

11월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42)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기네스 펠트로는 영국 런던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매체는 "기네스 펠트로가 화보 촬영 콘셉트를 마릴린 먼로로 결정하고 사진을 찍었다"며 "기네스 펠트로는 헤어스타일부터 표정까지 당대의 섹스심벌을 그대로 옮겼다"고 전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3월 록밴드 콜드플레이 크리스마틴과의 이혼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기네스 펠트로는 크리스 마틴과 11년과 결혼 생활을 끝낸 이유로 "악화된 부부 관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결혼 생활동안 서로를 정말 사랑했지만 이제 각자의 길을 걷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20대 인기 女아나운서 샤워실 나체사진 유출 충격, 급히 가려봤지만.. ▶ 한예슬 "내가슴 좀 주물러봐" 충격 노출 스킨십 ▶ 처제와 강제 육체관계한 변호사 형부 "임신시키려고.." 충격발언 ▶ 톱여가수, 가슴 다드러낸 파격 침대셀카 '속옷만 입고..' ▶ 원나잇 후 버려진女 패악질..암암리 퍼진 19금 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