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 깊은 가슴골 '아찔'..이민호와 관능눈빛 '깜짝'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입력 2014. 11. 14. 07:05 수정 2014. 11. 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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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 깊은 가슴골 '아찔'..이민호와 관능눈빛 '깜짝'

'피노키오'에 출연하는 배우 박신혜가 앓고 있는 피노키오 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녀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었다.

과거 박신혜는 배우 이민호와 함께 태국 후아힌에서 '에뛰드 써머 브론징 메이크업' 화보를 촬영했다.화보 속 박신혜는 건강하게 태닝한 피부와 볼륨감 있는가슴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이 인상적이다.

앞서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남자배우로는 장근석과 이민호를 언급했다. 장근석에 대해선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촬영할 때 정말 쿵짝이 잘 맞았다. 작품 내적인 것뿐만 아니라 외적인 대화도 잘 통한다"고 답했고, 이민호에 대해선 "워낙 성격이 좋아서 그런지 호흡이 잘 맞았다"고 전했다.

한편 피노키오 증후군이란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딸꾹질 증세를 보이는 증후군이다. 그러나 이 증후군은 박혜련 작가가 설정한 가상의 증후군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 이종석 이민호 모두 매력있어"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 이민호와 케미 좋았는데..." "피노키오 증후군, 가상의 설정이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본부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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