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주영, '진짜 연인 인 줄..'
2014. 11. 14. 01:01
[헤럴드POP]효린 주영이 호흡을 맞춘다.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효린의 콜라보레이션 파트너, 바로 스타쉽의 새로운 비밀 병기 주영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효린과 주영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컴백 화보 속에서 두 사람은 나쁜 남녀 콘셉트로 야릇한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새로운 비밀병기 주영은 린, 김진표 등 앨범 피처링과 유투브 라이브 영상 등을 통해 두터운 팬덤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최근 케이블 채널 Mnet '싱어게임'에서 로맨틱한 러브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타쉽 측은 "그동안 주영이 감각적인 그부르와 무르익은 감수성으로 주목을 받았다면 이번 효린과의 콜라보 작업에서는 숨겨둔 섹시함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누리꾼은 "효린 주영, 잘 어울린다 진짜 연인같다" "효린 주영, 너무 강한 느낌이야" "효린 주영, 음원 빨리 공개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주영이 감각적인 그부르와 무르익은 감수성으로 주목을 받았다면 이번 효린과의 콜라보 작업에서는 숨겨둔 섹시함을 드러낼 예정 |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키이라 나이틀리, 상반신 누드 화보 촬영
- 한채아 폭풍 먹방에도 날씬한 몸매 유지
- 서지수 "여자와 연인 아니었다..성폭행도 사실무근"
- 지코 '터프쿠키' 뮤직비디오 19금 판정
- 택시 문정희, 완벽 몸매 과시..S라인+근육 뒤태 인증
- “샤넬 아니네?” 女아이돌 제니, ‘배꼽 노출’ 파격 드레스 정체…美멧갈라 빛냈다
- '여친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 신상 확산…"생명 살리는 의사 되고 싶다" 했는데
- “트럼프 신혼 때 초대받아 성관계”…전 성인영화 배우 증언
- 푸틴 취임식에 이도훈 주러대사 참석…중러와 '관계관리' 나서는 韓
- “36명당 1명, 무서운 자폐스펙트럼장애”…감각 예민해지는 원인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