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주 "리키김, 이렇게 힘들게 돈 버는지 몰랐다" 눈물펑펑

뉴스엔 2014. 11. 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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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

류승주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다.

류승주는 11월16일 방송되는 KBS 2TV '출발드림팀'에서 남편 리키김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특집'편에 출연한 리키김과 류승주는 하루 종일 찰떡 호흡으로 장애물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류승주는 여유 있는 리키김과는 달리 다소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줫다. 드림팀의 공식 에이스이자 남편 리키김의 명예를 실추 시킬까봐 내심 부담이 된 것.

이내 류승주는 경기에 대한 부담감을 이기지 못한 채 결국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려 남편인 리키김을 당황케 했다. 류승주는 이어 "남편이 이렇게 힘들게 돈 버는지 몰랐다"며 리키김을 향한 사랑 넘치는 소감도 전했다. 11월 16일 오전 10시30분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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