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완치' 한영 윙크셀카, 물오른 미모
그룹 LPG 출신 가수 한영이 윙크 셀카를 공개했다.
한영은 11월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페친 여러분 항상 감사하고 저 한영 응원해주셔서 힘이 듬뿍 듬뿍납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영이 윙크를 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12년 갑상선암을 진단 받고 투병생활 끝에 완치, 건강을 회복한 한영은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한영 누나 예뻐요", "언제나 한영님을 응원합니다", "점점 예뻐지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모습 보기 좋네요", "언제봐도 예쁘네", "하는 일 모두 잘되길", '건강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길"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영은 최근 신곡 트로트 '빠빠'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한영 페이스북)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 미녀 아나운서 19금 방송사고, 가슴 드러나 민망부위 노출 생방송 ▶ 女연예인 성상납 비디오 진짜있다, 고위공무원까지 '충격진실' ▶ '성매매女가 친딸이었다니..' 호텔방 딸 모습에 경악, 충격결말 ▶ 前 女 아나운서 A씨, 간통혐의로 피소 '충격' ▶ 옷벗기기 변태예능 선정성 논란 '女모델 세워놓고 옷 하나씩..가슴까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