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사랑 주파수 37.2' 첫방 교복사진 공개

2014. 11.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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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달샤벳 아영이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 첫 방송을 앞두고 교복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아영은 12일 달샤벳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영입니다. 간만에 교복 입었음! 고등학생 같죠? 히히~ 오늘 밤 9시!!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 드디어 첫방송 합니당 달링 생각하면서 열심히 촬영했어요! 모두 모두 본방사수 해주세용"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영은 교복을 단정히 갖춰 입고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손가락 브이(V)를 하는 귀여운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아영'이 아닌 '정선희'라고 쓰인 명찰이 눈에 띈다.

아영은 오늘(12일) 첫 방송하는 '사랑 주파수 37.2' 1회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한 강희태(진현빈)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정선희 역을 맡았으며, 해맑고 순수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비밀스러운 구석이 있는 여인으로 변신한다.

아영이 첫 주인공을 맡은 '사랑 주파수 37.2'는 청취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심리와 함께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감 로맨스 드라마. 아영은 두 번째 사연의 여주인공을 맡아 매회 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영이 출연하는 '사랑 주파수 37.2'는 오늘(12)일 밤 9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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