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정작면]전현무 아나운서 시절, 각진 노안외모 굴욕(나혼자산다)

뉴스엔 2014. 11. 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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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전현무 아나운서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11월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박지윤은 배우 이창훈과 함께 전현무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박지윤은 "내가 이집에 딱 어울리는 사진을 하나 가져왔다. 전현무 MC 데뷔시절 사진이다"고 말한 뒤 전현무가 아나운서로 갓 채용됐을 때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전현무가 "이러지 말자"고 사진공개를 꺼리자 이창훈은 "진짜 정말 엉망이구나. 도시락 같다"고 현재와 달리 각진 얼굴형을 자랑했던 과거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박지윤 역시 "이때는 40대 같아 보인다. 지금이 더 젊어 보인다"고 과거 노안을 자랑했던 전현무 외모를 거침없이 지적해 웃음을 선사했다.(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아나운서 초창기 시절 전현무 캡처)

[뉴스엔 오효진 기자]

오효진 ji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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