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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충남대병원 최대은 교수 '젊은 연구자상'

송고 2014년11월07일 15시27분

(대전=연합뉴스) 충남대학교병원은 신장내과 최대은 교수가 제32회 세계내과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최 교수는 만성 신장손상 환자의 미토콘드리아 회복이 신장손상을 억제한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학계 관심을 받았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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