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충남대학교병원은 신장내과 최대은 교수가 제32회 세계내과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최 교수는 만성 신장손상 환자의 미토콘드리아 회복이 신장손상을 억제한다는 가능성을 제시해 학계 관심을 받았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4년11월07일 15시27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