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선수시절, 손연재와 찍은 사진보니 '앳된 얼굴'

뉴스엔 입력 2014. 11. 6. 11:22 수정 2014. 11. 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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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선수시절이 화제인 가운데 손연재와 찍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신수지는 11월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땀흘리는 여자들 특집에서 "선수 활동을 할 때는 키 164cm에 34kg~38kg을 무조건 유지해야 했다. 지금은 50kg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신수지는 지난 2010년 광저우올림픽에 손연재와 함께 출전했다. 당시 사진에서 신수지와 손연재는 앳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수지, 송가연, 박지은 등이 출연해 운동선수 생활, 에피소드 등을 털어놨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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