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세이브로 살아난 임도혁 [MK포토]
2014. 11. 1. 01:15
31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6' 생방송 4라운드, 탈락이 결정된 임도혁이 심사위원들의 슈퍼세이브로 살아난 후 버스터리드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6'는가수 이승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가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현재까지 살아남은 곽진언, 김필, 송유빈, 장우람, 버스터리드, 임도혁 등이 열띤 무대를 펼쳤고 버스터리드가 아쉽게 탈락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동대문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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