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계절' 이용 "10월의 마지막 밤 정신없이 바빠"

김명석 2014. 10. 3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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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이용 '잊혀진 계절'

[TV리포트] 10월의 마지막 밤 가수 이용이 '잊혀진 계절'로 바쁘다고 밝혔다.

10월의 마지막 밤 31일 방송된 MBC 표준FM '뉴스의 광장'에서는 '잊혀진 계절' 이용의 전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용은 "10월이 되면 바쁘다. 특히 마지막 날은 아주 정신이 없다"면서 10월의 마지막 밤에 대해 언급했다.

이용 '잊혀진 계절'은 10월의 마지막 밤 가사로 매년 10월이 되면 더욱 관심을 받는 곡이다. 이에 이용이 근황과 소감을 알린 것.

마지막으로 이용은 "마라톤 같이 꾸준히 대중들 앞에서 노래하고 사랑받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 사진=KBS 화면 캡처(이용 잊혀진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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