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홍진영 컴백, 아찔한 옆트임 밀착드레스

홍진영이 컴백했다.

가수 홍진영은 10월3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신곡 '산다는 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홍진영의 '산다는 건'은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 위에 누구나 겪는 인생사를 노래한 곡이다.

이날 홍진영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는 밀착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특히 홍진영은 아찔한 옆트임 디자인의 드레스로 군살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보이프렌드(영민 광민 민우 현성 정민 동현),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핫샷(준혁 티모테오 KID MONSTER 성운 윤산 호정), 송지은, 홍진영, 주니엘, 레이나, 나윤권 등이 출연했다.(사진=KBS 2TV '뮤직뱅크'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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