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추위에 얼굴 숨기며 미모 과시..눈망울 '초롱'

조민지 인턴기자 입력 2014. 10. 30. 11:19 수정 2014. 10. 30. 11:1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조민지 인턴기자]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손담비가 추운 날씨에 미모를 과시했다.

손담비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이 진짜 차가워.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추운 날씨 탓에 차 안에서도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다. 특히 옷에 얼굴을 숨기려 했지만 큰 눈에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감기 조심하라", "손담미, 드라마 너무 재밌다", "손담비, 눈이 사슴 눈이네", "손담비, 얼굴 가려도 빛이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권효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KBS에서 방송된다.

조민지 인턴기자 chominjjii@mtstarnews.com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민지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