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시신 102일 만에 발견(2보)
2014. 10. 28. 17:47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8일 오후 5시 30분께 침몰한 세월호 4층 중앙 여자화장실에서 실종자 시신 1구가 발견됐다.
- ☞ 조용필 "신해철, 음악적 모험정신·욕심 대단" 빈소 찾아
- ☞ 게임위서 또 성희롱 의심사건…문체부 감사 착수
- ☞ '입대하는 친구 배웅하려다'…20대 5명 목숨 잃어
- ☞ 2살 입양아 학대해 숨지게 한 40대 여성 구속영장
- ☞ 안철수 의원 장인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서 숨져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 | 연합뉴스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 | 연합뉴스
- "체조선수 성폭력 늑장수사"…美정부, 피해자와 1천900억원 합의 | 연합뉴스
- 英 찰스 3세, 맏며느리 케이트 왕세자빈에 명예훈작 수여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측 "유영재, 사실혼 숨기고 결혼…혼인취소 소송" | 연합뉴스
- '충돌 논란' 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 진심어린 사과했다" | 연합뉴스
- 테이저건 맞고 검거된 50대 살인미수 용의자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7년간 열애 중 | 연합뉴스
- '삼성에 갑질' 브로드컴 CEO 연봉 2천229억원…美 기업 중 최고 | 연합뉴스
- 플라톤 무덤 위치 AI로 2천년전 파피루스에서 찾아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