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씨스타의 몸매 관리법 "다리 마사지는 필수"

조소현 인턴기자 입력 2014. 10. 25. 21:56 수정 2014. 10. 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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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조소현 인턴기자]

/사진=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연예가중계'에서 걸그룹 씨스타의 몸매관리법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씨스타는 인터뷰 도중 그들만의 몸매관리법을 밝혔다.

효린은 "다리부기가 있는 경우에는 마사지가 효과적이다. 부기가 나중에는 살로 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씨스타는 직접 종아리를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소유는 "종아리 뒤쪽 중심부를 눌러주거나 발목 뒤쪽에 있는 움푹한 곳을 지압하면 라인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주 만져주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조소현 인턴기자 cosett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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