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히로미츠 "타쿠야 복수를 하러왔다" 무슨일이?
온라인뉴스팀 2014. 10. 24. 17:41
다케다 히로미츠 '비정상회담' 일일게스트
일본 배우 다케다 히로미츠가 <비정상회담> 일일게스트로 나선다.
27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는 콘서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일본 대표 데라다 타쿠야를 대신해 다케다 히로미츠가 출연한다.
이번 녹화에서 다케다 히로미츠는 "타쿠야와 아는 사이라 1회부터 챙겨봤다. 타쿠야가 그동안 장위안 씨에게 신세를 많이 졌다"며 "나는 오사카 출신 상남자라 타쿠야와는 성격이 다르다. 타쿠야의 복수를 하러왔다"며 장위안을 자극했다.
이에 장위안은 "사실 별로 신경 안 쓴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만날 일 없을거다"며 태연하게 대답했다.
다케다 히로미츠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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