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신곡 '바람' 통해 god 진정한 힘 알았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김태우가 god 신곡 '바람'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우는 10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은 날 정오 발매를 앞둔 god 신곡 '바람'에 대해 설명하며 애착을 드러냈다.
김태우는 "이번 god 8집을 만들면서 가장 먼저 감동을 준 곡이네요. '바람' 드디어 출시됩니다. 이 노래 녹음하면서 god 5명의 목소리의 진정한 힘을 알았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라며 "오늘 날씨와 정말 딱이네요. 이 노래 진짜 좋아요. 개인적으로"라는 글을 남겼다.
10월 22일 정오 공개되는 god 새 싱글 '바람'은 윤계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어디에서도 드러내지 않았던 이야기를 진실된 마음으로 표현했다. god만의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알앤비 곡으로, 곡 전체를 아우르는 다섯 멤버들의 절대적인 화음, 웅장한 사운드가 함께 더해져 짙은 가을 감성을 담아 낼 예정이다.
god는 새 싱글 '바람' 발매에 이어 데뷔 15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하는 앙코르 콘서트 현장에서 '바람'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완전체로 돌아온 god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뜨겁게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고마운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할 예정이다.(사진=싸이더스HQ 제공)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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