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후덕, 공식석상 살 오른 모습 보여.."여자라서 상처" SNS 언급
2014. 10. 22. 09:05
[헤럴드POP]가수 솔비가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솔비는 저녁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솔비는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나타났다. 얼굴과 다리 등 전에 비해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솔비 근황 솔비 후덕(사진=OSEN) |
한편 메트로시티 콜렉션에는 제시카 알바, 천이슬, 서신애, 김윤서, 서우, 진서연, 솔비, 김민서, 김주리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빛냈다.
솔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먹는 것에 비해 쉽게 살이 찌고 붓는 편"이라며 "여자라서 상처받는다"고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근황 솔비 후덕, 그래 아무려면 어떠냐" "솔비 근황 솔비 후덕, 그냥 전과 비슷한듯" "솔비 근황 솔비 후덕, 활동은 안하나?""솔비 근황 솔비 후덕, 그래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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