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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마을버스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설비기준 위반, 타이어 마모기준 초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131건을 적발해 행정처분했습니다.
이번 합동지도점검은 부산시와 관할 구·군, 교통안전공단부산경남본부, 마을버스조합 합동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출입문 등 차량설비 작동불량 5건,ABS 제동장치 점검소홀 21건, 타이어 마모기준 초과 8건, 에어컨 환기구 청결상태 소홀 42건 등 자동차안전기준 위반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이 지적됐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합동지도점검은 부산시와 관할 구·군, 교통안전공단부산경남본부, 마을버스조합 합동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출입문 등 차량설비 작동불량 5건,ABS 제동장치 점검소홀 21건, 타이어 마모기준 초과 8건, 에어컨 환기구 청결상태 소홀 42건 등 자동차안전기준 위반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이 지적됐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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